제너레이터의 고장이 발생되면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유는 제너레이터의 발전량이 줄어들게 되면 30분 이내에 차가 멈출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제너레이터(발전기) 고장 증상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너레이터(발전기) 고장 증상
고장 확인 방법
부품 가격과 교체비용
제너레이터(발전기) 고장 증상
- 계기판 확인
- 풀리
- 발전량
제너레이터 일명 발전기의 고장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풀리 불량 그리고 둘째는 발전량 부족!
풀리 고장 시 겉벨트의 이탈이 발생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라디에이터와 엔진 프런트케이스의 파손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발전량 부족 시 배터리가 충전 되지 않으며 자동차의 모든 전기를 배터리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30분 이내에 차가 멈출 수 있습니다. 다행하게도 이경우 계기판에 배터리모양의 경고등 점등으로 운전자가 쉽게 불량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고장 확인 방법
- 육안점검
- 멀티테스터 확인
엔진 본닛을 열어 겉벨트와 발전기 풀리를 확인합니다. 겉벨트의 경우 갈라짐 또는 이탈은 없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추가로 제너레이터 풀리의 면이 근천 아이들 베어링과 수평을 이루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멀티테스터를 이용해 발전전압을 확인합니다. 발전기의 충전 전압은 기본적으로 13.8v ~ 14.8v입니다. 해당 범위를 뻗어 나게 되면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모든 전기장치를 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블로어모터, 전조등, 상향등 등을 모두 켜고 상태를 확이해야 합니다.
부품 가격과 교체 비용
- 부품 가격
- 교체 비용
제너레이터의 가격은 재생 8만 원 ~ 10만 원, 신품 20만 원 ~ 25만 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교체비용 공임은 5만원 ~ 15만 원 정도 발생 합니다. 차종과 연식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금액은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해 견적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대략적인 금액은 공임나라 표준공임 확인 바로가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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